양단영展(부산예술회관)_20190819
//파이낸셜뉴스 기사//“이미지를 그리는 것은 비교적 쉽지만 깊이 있는 드로잉 작업은 간단치 않는 장르입니다. 작가의 혼이나 모델의 마음까지 읽어낼 수 있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독특한 누드 크로키로 유명한 재불작가 양단영씨(사진)가 프랑스로 건너간 지 31년 만에 부산에서…
//파이낸셜뉴스 기사//“이미지를 그리는 것은 비교적 쉽지만 깊이 있는 드로잉 작업은 간단치 않는 장르입니다. 작가의 혼이나 모델의 마음까지 읽어낼 수 있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독특한 누드 크로키로 유명한 재불작가 양단영씨(사진)가 프랑스로 건너간 지 31년 만에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