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선展(부산시청 전시실)_20180820
//작가 노트// “꿈은 언제라도 좋다” 사실 해바라기 작가라는 타이틀로 대중들 앞에 선다는 것은 모험 같은 무모함에서 시작 되었다. 그림을 잘 그려서 작가가 되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동화 되었다기보다는 오로지 한곳만 바라보다 결국 고개 숙여가는 해바라기의 순정…
//작가 노트// “꿈은 언제라도 좋다” 사실 해바라기 작가라는 타이틀로 대중들 앞에 선다는 것은 모험 같은 무모함에서 시작 되었다. 그림을 잘 그려서 작가가 되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동화 되었다기보다는 오로지 한곳만 바라보다 결국 고개 숙여가는 해바라기의 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