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섭展(M543 갤러리)_20241112
//평론//성현섭은 점묘 기법으로 이미지를 만든다. 사실 그의 이미지는 대상 세계의 특정 이미지라기 보다는 점을 일일이 찍어나가는 행위여정의 이미지이기도 하다. 일정한 힘조절의 기계같은 노동이 수반되지만 찍힘의 흔적들이 시간적 경과를 보여준다. 그의 그림은 나무와 같은 구체적인 기호체를…
//평론//성현섭은 점묘 기법으로 이미지를 만든다. 사실 그의 이미지는 대상 세계의 특정 이미지라기 보다는 점을 일일이 찍어나가는 행위여정의 이미지이기도 하다. 일정한 힘조절의 기계같은 노동이 수반되지만 찍힘의 흔적들이 시간적 경과를 보여준다. 그의 그림은 나무와 같은 구체적인 기호체를…
//작가 노트//이번 전시에는 기존 작품들, 예를 들어서 워킹 시리즈와 맨 시리즈, 벽 시리즈 등 이와는 좀 다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기존의 작품들이 조금 심각하게 인간의 문제, 존재의 문제 등등에 관심을 가졌다면 이번에는 오롯이 제 자신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