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직·류동필展(레오앤 갤러리)_20241115
//모시는 글// 아릿한 과거를 통한 추억의 소환. 자연과 물질문명에 둘러싸인 현재 돌아보기. 그래서 그려지는 미래는? 신홍직과 류동필. 두 작가는 대조되는 색깔과 질감으로 우리에게 답을 구한다. 때론 거칠고, 때론 안온하게 터치되는 색감의 언어로, 때론 산하의 역동성과…
//모시는 글// 아릿한 과거를 통한 추억의 소환. 자연과 물질문명에 둘러싸인 현재 돌아보기. 그래서 그려지는 미래는? 신홍직과 류동필. 두 작가는 대조되는 색깔과 질감으로 우리에게 답을 구한다. 때론 거칠고, 때론 안온하게 터치되는 색감의 언어로, 때론 산하의 역동성과…
//전시 소개//눈으로 보는 색의 교향악 10월, 보약 같은 눈부신 가을볕 아래 음악에 심취하다 그 잔잔한 감동에 감정이 솟구쳐 올라왔다. 선율의 특유한 색의 조화가 오감을 통해 세포를 일깨워, 음향 속 향기에 친밀감이 더해져 무뎌진 감각이 되살아…
//보도 자료//붓 대신 유화나이프와 손이라는 신체성으로 독창적 화풍을 표출하는 신홍직 작가 초대개인전이 4월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INSA ART PLAZA GALLERY) 1층 그랜드관에서 열린다. 갤러리 바움(Gallery BAUM)기획으로 열리는 이번 30회째 개인전은 100호 이상 대작 10여…
//보도 자료문//제18회 송혜수 미술상 수상자로 서양화가 신홍직 작가가 선정됐다. (사)부산미술협회는 자연과 대면한 순간의 정제되지 않은 감흥을 화폭에 담아온 신홍직 작가를 제18회 송혜수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신홍직 작가는 붓이 아니라 손이나 나이프를 이용해, 자연과…
//전시 소개//신홍직, 거친 듯 여리고, 담대하면서 섬세한 그의 그림은 정중동(靜中動), 동중정(動中靜) 그 자체이다. 애월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나지막한 등성이에 자리 잡은 햇살 좋은 작업실, 고요한 주변 풍경과는 사뭇 다르게 그의 이젤이 놓인 공간은 물감과 사투를 벌인…
//모시는 글// 신홍직 아트 스튜디오 여러 번을 망설이다 큰 맘 먹고 오픈 스튜디오를 합니다. 봄나들이 삼아 편하게 오셔서, 담소 나누며 차 한 잔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9. 4. 신홍직 스튜디오 개방시간 : 오전 11시…
//보도자료문// 갤러리 아트케이는 2017년 5월 23일(화)부터 6월 24일(토)까지 강한 마티에르와 원색의 질감을 사용해 극한의 서양화적 특징을 가진 신홍직 작가의 전시로 개관기념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해운대 시리즈’를 포함하여 신작 20여점 이상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