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철展(해운대아트센터)_140821
해운대아트센터에서는 경쟁적인 상품들을 재미있게 차용한 송현철 작가의 ‘The Hero-Necessary Evil’展이 열리고 있다. 작가는 3M스카치와 록타이트401, 삼다수와 에비앙, 요구르트와 캡슐요구르트, 갤럭시와 아이폰, 로케트 배터리와 에너자이저 배터리 등을 FRP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로봇 형태로 작품을 만들었다. 작가는 이러한…
해운대아트센터에서는 경쟁적인 상품들을 재미있게 차용한 송현철 작가의 ‘The Hero-Necessary Evil’展이 열리고 있다. 작가는 3M스카치와 록타이트401, 삼다수와 에비앙, 요구르트와 캡슐요구르트, 갤럭시와 아이폰, 로케트 배터리와 에너자이저 배터리 등을 FRP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로봇 형태로 작품을 만들었다. 작가는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