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展(갤러리 아트숲)_20200826
갤러리 아트숲 78번째 기획으로 박흥식 작가님을 초대하였습니다.1983년 홍익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신 후 서울뿐 아니라 해외 여러 곳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시면서 1996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주하신 후 약 13년을 ‘해양의 작가’라 불리며 인도네시아 여러 곳을 다니시면서 그곳의…
갤러리 아트숲 78번째 기획으로 박흥식 작가님을 초대하였습니다.1983년 홍익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신 후 서울뿐 아니라 해외 여러 곳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시면서 1996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주하신 후 약 13년을 ‘해양의 작가’라 불리며 인도네시아 여러 곳을 다니시면서 그곳의…
//Daniel’s scape 2019에 부쳐//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날마다 지난날의 흔적들이 새로운 오늘로 덮여지고 어제의 어제 위에 새로운 오늘을 쓰는 일기장처럼 언제나 늘 달라진 현재를 맞이합니다. “사라지는 것들은 아름답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매일 달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