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展(해오름갤러리)_20221124
//작가 노트//삶이 깃든, 삶에 두발을 꽉 닫고 하는 작업을 해야한다고. 날마다 되뇌인다.삶이라는 매 순간이 항복을 제안한다.조금 편하게 사는 게 어때?할 수만 있다면, 가장 작은 이들과 가장 낮은 이들과 가장 상처받은 이들과 함께 하는 작업으로 흘러가야겠다고…
//작가 노트//삶이 깃든, 삶에 두발을 꽉 닫고 하는 작업을 해야한다고. 날마다 되뇌인다.삶이라는 매 순간이 항복을 제안한다.조금 편하게 사는 게 어때?할 수만 있다면, 가장 작은 이들과 가장 낮은 이들과 가장 상처받은 이들과 함께 하는 작업으로 흘러가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