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展(이젤 갤러리)_20230612
//작가 노트//‘Learning to Fly’라는 제목은 유명한 밴드의 곡명을 가져왔다. 어릴 때부터 나는 하늘을 나는 꿈을 무수히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비행기를 타고 날기도 했고 등 뒤에 달린 날개로 날기도 했지만 가장 좋았던 꿈속 경험은 날개 없이…
//작가 노트//‘Learning to Fly’라는 제목은 유명한 밴드의 곡명을 가져왔다. 어릴 때부터 나는 하늘을 나는 꿈을 무수히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비행기를 타고 날기도 했고 등 뒤에 달린 날개로 날기도 했지만 가장 좋았던 꿈속 경험은 날개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