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찬展(부산대학교 아트센터)_20211001
//언론 보도//수묵으로 그린 소나무에 은은한 빛을 더했다. 사람이 사라진 자리는 관람객이 채운다. 부산대 미술학과 김윤찬 교수의 개인전이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학교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청춘-아름다운 나날들’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김 교수의 18번째 개인전이다. 전시는 10월 7일까지…
//언론 보도//수묵으로 그린 소나무에 은은한 빛을 더했다. 사람이 사라진 자리는 관람객이 채운다. 부산대 미술학과 김윤찬 교수의 개인전이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학교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청춘-아름다운 나날들’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김 교수의 18번째 개인전이다. 전시는 10월 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