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展(이웰 갤러리)_20220104
//작가 노트//2022년 올해 첫 전시는 보이지 않는 말들 시리즈로 작품 전시를 구성했습니다.보이지 않는 말들은 팬데믹 시절에 살고 있는 우리 현대인의 모습이기도 하고 또한 저와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을 되돌아보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고 있습니다. 정답이라고 생각했었던…
//작가 노트//2022년 올해 첫 전시는 보이지 않는 말들 시리즈로 작품 전시를 구성했습니다.보이지 않는 말들은 팬데믹 시절에 살고 있는 우리 현대인의 모습이기도 하고 또한 저와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을 되돌아보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고 있습니다. 정답이라고 생각했었던…
May 14 – 16, 2021 VIP Preview May 13 BEXCO 1, BUSAN, KOREA Booth D-31 VIP Press Preview May 13(Thu) 14:00 – 20:00 May 14(Fri) _ 16(Sun)l 11:00 – 13:00 Public Days May 14(Fri) _…
//작가 노트//수채화는 겹쳐 칠을 하게 되면 탁해진다.그래서 수채화작가는 수채화를 빼는 작업이라고들 한다.뺄수록 물맛이 나는 것이 수채화라고-오랫동안 물맛에 매료되었던 나의 수채화 작업에 시간성을 담고 싶었다.그때 만난 것이 한지였다.한지의 촉감과 물의 스며듦은 나를 매료시켰고한지의 사용으로 물맛과 시간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