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미展(갤러리 지오)_20150815
인천 차이나타운과 근접한 아트플랫폼(舊 중구미술문화공간)은 구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해안동의 개항기 근대 건축물과 인근 건물들을 매입하여 조성한 복합문화예술 공간이다. 인근에 갤러리 지오가 개관한 지 꼭 1년이 됐다. 작가이며 관장인 고진오 대표가 넉넉한 웃음으로 반긴다. 그는…
인천 차이나타운과 근접한 아트플랫폼(舊 중구미술문화공간)은 구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해안동의 개항기 근대 건축물과 인근 건물들을 매입하여 조성한 복합문화예술 공간이다. 인근에 갤러리 지오가 개관한 지 꼭 1년이 됐다. 작가이며 관장인 고진오 대표가 넉넉한 웃음으로 반긴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