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숙展(리빈 갤러리)_20241217
“순간의 화려함보다 소박한 일상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기고 싶었습니다.” 평범한 삶을 특별하게 그려온 장경숙 작가가 오는 17일까지 해운대 리빈 갤러리에서 ‘Wonderfol land 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 가득한 장 작가의 회화 작품 30~40여…
“순간의 화려함보다 소박한 일상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기고 싶었습니다.” 평범한 삶을 특별하게 그려온 장경숙 작가가 오는 17일까지 해운대 리빈 갤러리에서 ‘Wonderfol land 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 가득한 장 작가의 회화 작품 30~4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