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누리,서동완展(갤러리 아인)_20180515
//보도자료문// <신누리 작업노트>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전에 누릴 수 없었던 사치, 과시와 풍요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단순한 의식주를 영위하기 위한 삶에서 벗어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한 활동이 다양화되고 사치품의 수요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게 됨에…
//보도자료문// <신누리 작업노트>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전에 누릴 수 없었던 사치, 과시와 풍요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단순한 의식주를 영위하기 위한 삶에서 벗어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한 활동이 다양화되고 사치품의 수요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게 됨에…
//기획 의도// 이번 전시회 참여 작가는 김해진, 박주호, 박진성, 배남주, 신대준, 정문식, 정안용, 한충석 작가로 ‘팔공팔오(八空八五)’는 80년생부터 85년생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미술계 사람들이 자유롭게 누군가의 지휘없이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만든 소규모 팀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