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hyeyoung eva lee

이혜영展(금샘미술관)_20250312

//작가 노트// 0은 어디서부터 시작인지 끝인지 알 수 없다. 영원히 존재하는 듯 소멸되는 사라짐이다. 1은 0으로부터 더해지는 것이다. 1이 더해지고 더해져서 또 다른 1이 된다. 하나는 부분이기도 하며 전체를 이루어 새로운 하나가 되기도 한다. 내가…

이혜영展(써니갤러리)_20171101

//작가 노트 중에서// 하얀 캔버스를 마주 보고 손을 뻗어 스윽 스윽 손바닥 전체로 느껴지는 사각거림 그렇게 말을 걸어 한 겹 한 겹 쌓아가는 물감 층 사이 사이로 화면은 나에게 답을 한다. 때로는 의도하지 않게 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