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 킴展(갤러리 공감)_20200907
//작가 노트/오랜만에 전시를 하게 되었는데 소소한 그림들을 모아 갤러리 공감에서 전시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나의 그림의 모티브는 젠더와 리버럴함에 있으며, 나를 알아가는 여정 속에 있다. 예전처럼 매우 공격적인 표현들은 많이 줄어들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작가 노트/오랜만에 전시를 하게 되었는데 소소한 그림들을 모아 갤러리 공감에서 전시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나의 그림의 모티브는 젠더와 리버럴함에 있으며, 나를 알아가는 여정 속에 있다. 예전처럼 매우 공격적인 표현들은 많이 줄어들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작가 노트// 장자의 호접지몽으로부터 화지몽(花之夢)이란 명제를 얻었다. 장자는 현실과 꿈의, 진실과 그렇지 않은 것 등 확실하지 않은 삶을 이야기 하고 있고 우리들도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동양의 문자들은 원래 세로쓰기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기를 하였으니 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