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문展(달리 미술관)_20190902
//부산일보 기사// 부산 중구 원도심 영주동 산마루에 자리한 ‘달리 미술관’(관장 박선정)이 2일부터 21일까지 19일 동안 ‘리좀, 지도 그리기: 단절과 연결’이라는 제목으로 조용문 작가를 초대한다. 조용문은 보통사람들이 생활용품을 포장하고 운반하는 골판지 박스를 업그레이드시켜 리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부산일보 기사// 부산 중구 원도심 영주동 산마루에 자리한 ‘달리 미술관’(관장 박선정)이 2일부터 21일까지 19일 동안 ‘리좀, 지도 그리기: 단절과 연결’이라는 제목으로 조용문 작가를 초대한다. 조용문은 보통사람들이 생활용품을 포장하고 운반하는 골판지 박스를 업그레이드시켜 리사이클링 과정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