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展(갤러리 몽마르트르)_20161006
지각하는 공간 김민경(Kim, Min Kyung) 난 이른 아침 작업실부근 문텐로드 길을 산보하며, 수평선 끝으로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본다. 처음의 신선한 빛 <새벽에너지>를 테마로 해가 떠오를 무렵의 새벽기운은 푸른 바다위로 jaune brilliant (존 블릴리언트) 색으로…
지각하는 공간 김민경(Kim, Min Kyung) 난 이른 아침 작업실부근 문텐로드 길을 산보하며, 수평선 끝으로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본다. 처음의 신선한 빛 <새벽에너지>를 테마로 해가 떠오를 무렵의 새벽기운은 푸른 바다위로 jaune brilliant (존 블릴리언트) 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