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진展(맥화랑)_20200829
//전시 소식//통영항에서 서쪽으로 13km정도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오비도(烏飛島). 까마귀가 나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오비도는 50가구도 채 살지 않는 아늑하고 평온한 시골 마을이다. 오비도의 푸른 숲과 푸른 바다를 벗 삼아 매일같이 자연과 함께 뛰놀던…
//전시 소식//통영항에서 서쪽으로 13km정도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오비도(烏飛島). 까마귀가 나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오비도는 50가구도 채 살지 않는 아늑하고 평온한 시골 마을이다. 오비도의 푸른 숲과 푸른 바다를 벗 삼아 매일같이 자연과 함께 뛰놀던…
전시기획자 이한나 젊은 작가. 그들은 오늘도 꿈을 꾸며 살아간다. 그 꿈이 현실이 되기를 그들은 소망하고, 그 꿈을 알아본 이들은 그들을 지지한다. 작가 개인을 봤을 때, 그 꿈은 단지 성공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