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푸름展(해운대아트센터)_140617
차푸름 작가가 좀 더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관객을 만난다. 페인팅, 영상, 설치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어촌 ‘기장’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전시장 바닥 여기저기에 놓여 져 있는 플라스틱 소쿠리와 벽면에 붙어 있는 큰…
차푸름 작가가 좀 더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관객을 만난다. 페인팅, 영상, 설치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어촌 ‘기장’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전시장 바닥 여기저기에 놓여 져 있는 플라스틱 소쿠리와 벽면에 붙어 있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