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홍展(리빈 갤러리)_20200222
//이욱상// 스타벅스, 페라리, 맥도날드의 대표적 칼라를 입은 투영체의 화분들과 도시 풍경을 반영하는 회화는 동시대의 직관적이고 생경함을 전달한다. 조형작품인 A.G시리즈는 자기 복제를 통한 다양한 동시대의 소비와 브랜드의 칼라를 입고 증식 성장하여 자연물(이끼)과의 만남을 이룬다. 작가는 차가운…
//이욱상// 스타벅스, 페라리, 맥도날드의 대표적 칼라를 입은 투영체의 화분들과 도시 풍경을 반영하는 회화는 동시대의 직관적이고 생경함을 전달한다. 조형작품인 A.G시리즈는 자기 복제를 통한 다양한 동시대의 소비와 브랜드의 칼라를 입고 증식 성장하여 자연물(이끼)과의 만남을 이룬다. 작가는 차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