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환展(예술지구_P)_20151212
인간 문명을 바라보는 양서류의 시각 박민수 (한국해양대 HK교수) 물은 지구 생명의 시원이다.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시원은 바다에 있다. 수십억 년 전 원시바다에서 탄생한 최초의 생명체는 오랜 시간에 걸쳐 물과 뭍의 수많은 동식물로 진화했고, 그중…
인간 문명을 바라보는 양서류의 시각 박민수 (한국해양대 HK교수) 물은 지구 생명의 시원이다.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시원은 바다에 있다. 수십억 년 전 원시바다에서 탄생한 최초의 생명체는 오랜 시간에 걸쳐 물과 뭍의 수많은 동식물로 진화했고, 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