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展(BNK 부산은행 갤러리)_20231229
//이미숙 작가노트// 밤이 되면 날을 세웠던 윤곽선들이 빛 속으로 스며든다. 깊어지는 빛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차가운 밤에 드러누운 빛을 표현하다. //황순영 작가노트// 같은 시간과 같은 장소 함께 한 추억인데도 각자의 기억 속에서 이야기는 전혀 다른 각도로…
//이미숙 작가노트// 밤이 되면 날을 세웠던 윤곽선들이 빛 속으로 스며든다. 깊어지는 빛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차가운 밤에 드러누운 빛을 표현하다. //황순영 작가노트// 같은 시간과 같은 장소 함께 한 추억인데도 각자의 기억 속에서 이야기는 전혀 다른 각도로…
작가 노트 중에서 – //이미숙//밤이 되면 날을 세웠던 윤곽선들이 빛 속으로 스며든다. 깊어지는 빛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차가운 밤에 드러누운 빛을 표현하다. //황순영//같은 시간과 같은 장소 함께 한 추억인데도 각자의 기억 속에서 이야기는 전혀 다른 각도로…
//전시 소개// 한일 현대아트 교류전 주관 :한일현대ART교류회 주최 :부산중구예술인회, 온 아트 갤러리 장소: BNK 갤러리(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13)일시: 2019년 7월 5일-14일 //참여 작가//한국작가 (부산,대구,광주,대전,서울)권신애, 김순주, 김양묵, 김종국, 김종록, 김화주, 박대련, 박선민, 박태홍, 배종창, 비즈윤, 손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