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태展(갤러리 이배)_20220310
//전시 소개//갤러리이배는 2022년 3월 10일부터 4월 17일까지 유리라는 매체를 사용하여 빛과 그림자의 미학을 구현하는 황선태 작가의 ‘The Space of Deep Thinking’전을 개최한다. 개념의 주위를 맴도는 현실의 잠재적 힘을 발견하고 재현의 과정을 거쳐 실재에게 질문을 보내는…
//전시 소개//갤러리이배는 2022년 3월 10일부터 4월 17일까지 유리라는 매체를 사용하여 빛과 그림자의 미학을 구현하는 황선태 작가의 ‘The Space of Deep Thinking’전을 개최한다. 개념의 주위를 맴도는 현실의 잠재적 힘을 발견하고 재현의 과정을 거쳐 실재에게 질문을 보내는…
//보도 자료문// 갤러리이배는 2019년 6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조각의 변주’(Variation in Sculpture)라는 전시제목으로 전통적인 미술 장르인 조각을 바탕으로 회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들과 결합하여 미적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분명함보다는 불분명함이 가지는 간접적인…
전시장을 들어서니 평소보다 조금 어두운 조명 아래 몇 몇 작품들에서 은은한 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입구에는 황선태 작가의 작품들이 벽면에 붙여져 있고 안쪽에는 김병주 작가의 3차원 조형물이 눈에 띈다. 두 작가의 작품 형태는 전혀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