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경展(금련산 갤러리)_20240402
//작가 노트//‘꽃을 피우기 위해 우리는’이란 타이틀로 작업하면서 나는 소망했다.거친 환경 속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과 함께 서로 호흡하며 우리는, 나는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긴 호흡으로 따뜻한 온기의 “숨”을 내쉬며 희석된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작가 노트//‘꽃을 피우기 위해 우리는’이란 타이틀로 작업하면서 나는 소망했다.거친 환경 속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과 함께 서로 호흡하며 우리는, 나는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긴 호흡으로 따뜻한 온기의 “숨”을 내쉬며 희석된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작가 노트 중에서//아(我) 리(理) 랑(朗) 전….. ‘나를 알게되는 즐거움’ 제법 긴 시간을 조금은 외롭게 뚜벅뚜벅 걸어온나의 행로를 따라가 본다.유화, 섬유공예에 아크릴화에 이르기까지늘 새로운 ‘길목’만의 ‘색’을 표현해 보고자노력해보며 다양한 향기를 담아 조심스럽게비행하려 한다.//한혜경// 장소 : 금련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