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주展(PH 갤러리)_20241221
//작가 노트// 어둠은 신비롭다. 칠흑 같은 어둠이 깊어지고 주변이 적막해질수록 밤은 더 고요해지고 평화로워진다. 한밤의 암흑은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게 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고요한 안정감과 포근함이 공존한다. 어두운 밤이 오면 많은 생명체들은 서서히 쉬기 위해 몸을…
//작가 노트// 어둠은 신비롭다. 칠흑 같은 어둠이 깊어지고 주변이 적막해질수록 밤은 더 고요해지고 평화로워진다. 한밤의 암흑은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게 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고요한 안정감과 포근함이 공존한다. 어두운 밤이 오면 많은 생명체들은 서서히 쉬기 위해 몸을…
//작가 노트//마음이 지치던 날 길가에 앉아 풀을 바라봤다. 매일 무심코 지나치던 평범한 풀숲이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 속에 또 다른 세상이 있었다.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풀들과 작은 곤충들이 살아가고 있었다. 멀리서 볼 땐 그저 풀이었던 그들은…
//전시 소개//위치를 헤아릴 수 없는 곳 사회, 경제, 문화가 예상 불가능하게 변모하는 요즘,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메타버스와 희소성에 의해 가치가 상승하는 NFT(디지털 자산에 대한 소유권)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예술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디지털 시대에 PH…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해운대아트센터에서는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응원하는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최히라, 한승주, 홍초롱 작가가 이번 전시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대학을 갓 졸업한 신진작가들이지만 국내외 각종 전시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작가들이다. 이런 자리를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