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아시아미술제(성산아트홀과 인근전시관)_120410
오랜만에 창원을 찾았다. 궂은 날씨에 우산을 챙겨 갔지만 비커녕 햇살 덕분에 우산에서 양산으로 용도 변경됐다. 창원에선 지금 창원아시아미술제가 개최되고 있다. 1996년 용지야외미술제에서 시작된 이 미술제에 올 해는 10여 개국에서 50여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행사 깃발이 나부끼는…
오랜만에 창원을 찾았다. 궂은 날씨에 우산을 챙겨 갔지만 비커녕 햇살 덕분에 우산에서 양산으로 용도 변경됐다. 창원에선 지금 창원아시아미술제가 개최되고 있다. 1996년 용지야외미술제에서 시작된 이 미술제에 올 해는 10여 개국에서 50여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행사 깃발이 나부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