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展(울산문화예술회관)_20190807
//울산매일신문 기사// 매화를 중심으로 봄꽃을 주로 그려온 김창한이 중국 대자연의 풍경을 통해 자연의 영원성을 화폭에 담았다. 김창한작가의 마흔세번째 개인전이 8월 7일부터 8월 1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장에서 이어진다. 전시 주제는 ‘풍경을 통한 내면의 심상‘. 이번 전시는 군자(君子)의…
//울산매일신문 기사// 매화를 중심으로 봄꽃을 주로 그려온 김창한이 중국 대자연의 풍경을 통해 자연의 영원성을 화폭에 담았다. 김창한작가의 마흔세번째 개인전이 8월 7일부터 8월 1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장에서 이어진다. 전시 주제는 ‘풍경을 통한 내면의 심상‘. 이번 전시는 군자(君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