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협展(갤러리 화인)_121121
‘누군가 “인도는 지금도 인도다”라고 했듯이 시간이 멈추어있는 곳 간이역. 인도는 고금 변함없는 간이역이었습니다. 설익은 시각으로 간이역의 수수함을 그대로 그려냈습니다.’ 『작가 노트 중』시 해운대에 위치한 갤러리화인에서 최성협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오랜 교수(의대교수) 생활 동안 늘 곁에…
‘누군가 “인도는 지금도 인도다”라고 했듯이 시간이 멈추어있는 곳 간이역. 인도는 고금 변함없는 간이역이었습니다. 설익은 시각으로 간이역의 수수함을 그대로 그려냈습니다.’ 『작가 노트 중』시 해운대에 위치한 갤러리화인에서 최성협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오랜 교수(의대교수) 생활 동안 늘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