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랑 사진展(갤러리 휴)_20231123
//인사말//안녕하세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난 지 엊그제 같은데 절기상 어제가 소설이랍니다. “빛이랑” 사진 동우회 회원분과 동우회를 기억하고 계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인사와 함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빛이랑” 동우회는 사진을 통해 빛과 그림자, 순간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며…
//인사말//안녕하세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난 지 엊그제 같은데 절기상 어제가 소설이랍니다. “빛이랑” 사진 동우회 회원분과 동우회를 기억하고 계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인사와 함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빛이랑” 동우회는 사진을 통해 빛과 그림자, 순간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며…
//모시는 길// 아름다운 교감의 시간을 기대하며 가슴이 닫혀 있으면 대상에 다가갈 수 없으며다가서지 못하면 감동을 주는 사진을 담을 수 없습니다. 진솔한 마음으로 대상을 관찰하고 교감할 때에비로소 아름다운 선물을 내어 줍니다. ‘빛이랑’ 회원들이 1년 동안 세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