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여성미술인회 창립展(부산북구문화센터 전시실)_20201012
//인사말//묵묵히 흐르는 저 낙동강 윗동네에서 소중하고 고귀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드디어 텃밭 하나를 만들었습니다.그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은 북구에 거주하는 여성작가들이며 여기 참여한 여성작가들은 가사와 자신의 일과 작업을 병행하면서 1인 3역의 일을 주어진 하루를 쪼개어…
//인사말//묵묵히 흐르는 저 낙동강 윗동네에서 소중하고 고귀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드디어 텃밭 하나를 만들었습니다.그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은 북구에 거주하는 여성작가들이며 여기 참여한 여성작가들은 가사와 자신의 일과 작업을 병행하면서 1인 3역의 일을 주어진 하루를 쪼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