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달展(갤러리 아트톡)_20240420
//작가 인터뷰//이전 전시에서는 ‘도깨비 전시’ 또는 ‘도깨비 잔치’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했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도깨비’라는 용어를 제외하고 ‘지킴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지킴이’는 우리를 지켜주는 존재를 의미하며, 이번 전시는 이전과는 다르게 일부 작품에서 반구 형태로 제작하여 복판에 볼록하게…
//작가 인터뷰//이전 전시에서는 ‘도깨비 전시’ 또는 ‘도깨비 잔치’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했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도깨비’라는 용어를 제외하고 ‘지킴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지킴이’는 우리를 지켜주는 존재를 의미하며, 이번 전시는 이전과는 다르게 일부 작품에서 반구 형태로 제작하여 복판에 볼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