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규展(갤러리604h)_110924
요즘 광고에선 3DTV가 대세라고 한다. 영화든 TV든 3D 콘텐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면 기존 HDTV에 만족하지 못하고 3D로 가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이젠 미술작품도 3D가 대세가 될까? 해운대에 위치한 갤러리 604H에선 2차원 평면 사진이 3D로…
요즘 광고에선 3DTV가 대세라고 한다. 영화든 TV든 3D 콘텐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면 기존 HDTV에 만족하지 못하고 3D로 가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이젠 미술작품도 3D가 대세가 될까? 해운대에 위치한 갤러리 604H에선 2차원 평면 사진이 3D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