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청훈 개인전(K갤러리)_131107
또 하나의 알바트로스가 날개를 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법인데 알바트로스는 높이 나는 새의 한 부류다. 여기 알바트로스처럼 높이 날고 넓게 보기 위해 첫 발을 내디딘 작가를 소개한다. 그는 한국화를 전공했지만 판화와 컴퓨터를 이용한…
또 하나의 알바트로스가 날개를 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법인데 알바트로스는 높이 나는 새의 한 부류다. 여기 알바트로스처럼 높이 날고 넓게 보기 위해 첫 발을 내디딘 작가를 소개한다. 그는 한국화를 전공했지만 판화와 컴퓨터를 이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