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분展(써니 갤러리)_20211025
이옥분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담담하게 보아오던 자연적 소재들을 수채화의 맑고 투명한 재료로 담아내며 수채화를 통한 정서와 우리 마음의 따뜻한 감성을 건드려 주는 섬세함과 배려까지 내포한다. //주요 약력// 개인전 3회 부산미술제, 남부현대미술제, 부산수채화전, 중등미술분과회전 등 100여회…
이옥분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담담하게 보아오던 자연적 소재들을 수채화의 맑고 투명한 재료로 담아내며 수채화를 통한 정서와 우리 마음의 따뜻한 감성을 건드려 주는 섬세함과 배려까지 내포한다. //주요 약력// 개인전 3회 부산미술제, 남부현대미술제, 부산수채화전, 중등미술분과회전 등 100여회…
//전시 소개// 진여고의 진이라는 이름으로 여류회를 만들어 1986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그 스물 세번째 이야기. 말이라는 소재를 재해석하여 장난스러운 눈빛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Walking Slowly를 표현하는 윤인수, 우리 주변에서 담담하게 보아오던 자연적인 소재들을 수채화의 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