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of Chairs展(18-1 갤러리)_20240511
//전시 소개//기획전 ‘Archives of Chair’展을 소개합니다.의자라는 사물은 시각적 아름다움과 함께 철학적인 의미를 다양하게 담고 있기에 오래전 부터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홉 명의 예술가들이 의자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익숙함에도 불구하고 진부하지…
//전시 소개//기획전 ‘Archives of Chair’展을 소개합니다.의자라는 사물은 시각적 아름다움과 함께 철학적인 의미를 다양하게 담고 있기에 오래전 부터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홉 명의 예술가들이 의자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익숙함에도 불구하고 진부하지…
//전시 소개//□ 갤러리 18-1에서는 2023년 아듀 전시로, 초대 展 ‘18-1 SANTA FAIR 2023’를 기획하였습니다. □ 2023년 ‘18-1gallery’ Last 전시 ∙전시제목 : 18-1 SANTA FAIR 2023 ∙전시형태 : 33인 초대 展 ∙전시기간 : 2023.12.15-12.25(총10일) ∙초대작가 :…
//전시 소개//‘라온나래’는 순 우리말로 ‘라온’(즐겁게, 자유로운, 즐기는), ‘나래’(날개를 펼쳐 날다, 날아오르다)라는 말입니다. 라온나래는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며 진정 즐겁게 즐겨 날아오르길 준비하는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작가 노트//– 박동채 : ‘Sweet Rest’, 어느날 달콤한 휴식…
//기획 의도//본 전시는 매년 당해 연도에 적용되는 12간지(干支)를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작가님들을 초대하여 연초에 열립니다. 신년 작가들의 만남의 장이자 동일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해석의 결과물인 작품 교류를 통하여 상호간 선한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매년…
//작가 노트//특별하지 않은 일상의 기록자_Still Life 우리의 일상은 익숙하지만 낯설고 소원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오래된 어머니의 가방처럼 익숙하지만 낯선 물건들을 공간 여기저기에 놓아두는 것으로 여행하듯 일상을 환기 시킨다. 텅 빈 공간들은 우리에게 의미를 강요하지…
//전시 소개//시간은 항상 순식간에 사라져버리지만 요즘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완전히 지워져버린 나의 어느 시간, 사람, 풍경들이다. 사라진 것을 추억하기보다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당장 원하는 바를 위해 도전하고 뛰어나가 보기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