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展(울산문화예술회관)_20220816
//작가노트//금번 개인전은 생명의 기운이 넘치고 신비스런 대운산 계곡과 아름다운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그린 작품을 전시합니다. 특히 대작(大作) ‘얼음장 밑으로 봄은 오고 있다’ 시리즈는 자연의 역동적인 모습과 생명의 환희를 강조해서 그렸습니다.//김창한//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일시 :…
//작가노트//금번 개인전은 생명의 기운이 넘치고 신비스런 대운산 계곡과 아름다운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그린 작품을 전시합니다. 특히 대작(大作) ‘얼음장 밑으로 봄은 오고 있다’ 시리즈는 자연의 역동적인 모습과 생명의 환희를 강조해서 그렸습니다.//김창한//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일시 :…
//울산매일신문 기사// 매화를 중심으로 봄꽃을 주로 그려온 김창한이 중국 대자연의 풍경을 통해 자연의 영원성을 화폭에 담았다. 김창한작가의 마흔세번째 개인전이 8월 7일부터 8월 1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장에서 이어진다. 전시 주제는 ‘풍경을 통한 내면의 심상‘. 이번 전시는 군자(君子)의…
바다-찬란한 생명의 환희(Sea–Vital Fantasy) My Solo Exhibition is just around corner. August 26~31, at Ulsan Cultural Art Center (Gallery 2). The exhibition’s theme is “Sea – Vital Fantasy”. The gallery close in the first day…
Sea – Vital Fantasy 바다-찬란한 생명의 환희 개인전(8/26~31, 울산문화예술회관 2전시장, 오프닝 6:30pm)을 앞두고, 본인의 작업(2012~2015)을 비디오로 제작한 Part-1 : ‘바다-찬란한 생명의 환희’를 소개합니다. 제작과정이 어렵고 복잡했지만…가슴 뿌듯합니다. 앞으로 ‘고매古梅’, ‘잠자리의 사계’, ‘사과나무’ 가 추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