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화의 어제와 오늘展(미부아트센터)_130419
송도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서구 암남동의 미부아트센터에서는 ‘우리 민화의 어제와 오늘’이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작년 12월에 개관을 한 미부아트센터는 사설 미술공간으로서는 부산에서 가장 큰 곳인데도 널리 알려지지 않아 아직 시민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 1층에는 주차장이…
송도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서구 암남동의 미부아트센터에서는 ‘우리 민화의 어제와 오늘’이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작년 12월에 개관을 한 미부아트센터는 사설 미술공간으로서는 부산에서 가장 큰 곳인데도 널리 알려지지 않아 아직 시민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 1층에는 주차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