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 국제교류展(부산시청 제3전시실)_20240617
//인사말//여름의 초입에 들어선 6월, 청명한 하늘과 햇살 아래 푸른 나무와 만발한 꽃들이 자연의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는 계절, ‘다빈 국제교류전-화기애애(畵記愛愛)’를 개최하며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다빈예술공간협회는 2011년 ‘다빈 예술공간! 출발선에 서다’를 시작으로, 부산의 예술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인사말//여름의 초입에 들어선 6월, 청명한 하늘과 햇살 아래 푸른 나무와 만발한 꽃들이 자연의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는 계절, ‘다빈 국제교류전-화기애애(畵記愛愛)’를 개최하며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다빈예술공간협회는 2011년 ‘다빈 예술공간! 출발선에 서다’를 시작으로, 부산의 예술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작가 노트//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바위에 쪼기, 갈기, 긋기, 돌려파기 등의 기법으로 사람과 동물, 기하학적인 문양 등을 상세하게 표현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어 살던 선사시대의 모습을 담은 예술이다. 1995년 국보 제285호에 지정되었고 그림의 개수는 350여 점으로…
부산시 동구 수정동에 위치한 부산진역(기차역)에서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부산-함부르크 국제미술교류 전시로 3월 10일까지 열린다. 전시 주제는 ‘시작이 반이다(To begin is to be half done)-만남의 시작’이다. 미술전시회가 열리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오랜만에 부산진역을 볼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