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展(미광화랑)_20220527
//전시 소개//저희 부산미광화랑에서는 부산미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묵묵히 해 오신예유근, 정광화, 이상식, 이영, 네 분 선생님의 작품을 초대하였습니다. 부산의 근대작가와 젊은 작가 사이를 연결 짓는, 부산미술의 중요한 한 축이며, 젊은 작가들을 지도했던 수고와 함께 자신들의 작품세계도…
//전시 소개//저희 부산미광화랑에서는 부산미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묵묵히 해 오신예유근, 정광화, 이상식, 이영, 네 분 선생님의 작품을 초대하였습니다. 부산의 근대작가와 젊은 작가 사이를 연결 짓는, 부산미술의 중요한 한 축이며, 젊은 작가들을 지도했던 수고와 함께 자신들의 작품세계도…
//언론 보도//부산 범어사 인근에 ‘갤러리산’이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는다. 오는 30일까지 개최하는 개관전 ‘감각적 미감 훈련’을 시작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미술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일반적으로 부산의 갤러리들이 해운대구를 중심으로 모여 있는 반면, 갤러리산은 금정산…
//작가노트 중에서// ‘하늘과 땅, 시간의 기억’ 오늘도 하늘을 본다. 늘 낮이든 밤이든 하늘을 본다. 구름은 매일 춤춘다. 하루도 같은 하늘은 없다. 사파이어 빛에 반사된 것 같은 하늘은 왜 푸름의 깊이와 폭을 가늠할 수 없을까?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