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현展(예술지구 P)_20221101
//작가 노트//어두운 방안 잠 못 들고 있는 누군가를 떠올렸습니다. 희미하게 떠오르던 생각의 조각들, 설레기도 하고 자신을 갈아 넣기도 하며 실체로 만들어가는 작업물들, 그리고 다시 어둠 속으로 희미하게 점멸하면서 존재하는 수많은 작업들, 수많은 빛처럼. 2022년 부산…
//작가 노트//어두운 방안 잠 못 들고 있는 누군가를 떠올렸습니다. 희미하게 떠오르던 생각의 조각들, 설레기도 하고 자신을 갈아 넣기도 하며 실체로 만들어가는 작업물들, 그리고 다시 어둠 속으로 희미하게 점멸하면서 존재하는 수많은 작업들, 수많은 빛처럼. 2022년 부산…
//보도 자료문// 부산 금사공단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예술지구_P에서는 2018년 9월08일, 초대전으로 정철교 ‘내가 나를 그리다’전 이 오픈 된다. 정철교 작가는 그 동안 거주지인 울산 서생의 원자력 발전소의 주변마을에서 보여 지는 불안한 풍경 ‘고장 난 풍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