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미술인협회展(BNK부산은행 갤러리)_20250325
//인사말// 봄은 생명이 잉태되는 계절이요, 약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약속의 땅에서 내일을 기약하는 계절이요, 무한한 가능성을 던지는 계절이다. 봄은 여자의 계절이요, 화사한 나들이의 계절이다. 아, 삼월! 동녘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붉은빛으로 바다를 초록으로 물들이는 봄빛 세상이다. 하늘을…
//인사말// 봄은 생명이 잉태되는 계절이요, 약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약속의 땅에서 내일을 기약하는 계절이요, 무한한 가능성을 던지는 계절이다. 봄은 여자의 계절이요, 화사한 나들이의 계절이다. 아, 삼월! 동녘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붉은빛으로 바다를 초록으로 물들이는 봄빛 세상이다. 하늘을…
//전시 소개// 부산에서 나고 자라 부산을 그리는 작가 여근섭. 그는 대학 때 그림을 그리려 집에서 나와 부산의 바닷가를 서성거린다. 그림은 그리지 않고 부둣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점바치, 연탄에 꼼장어를 구워파는 무슨댁(지금은 할매). 밤새 큰 드럼통에…
//이미숙 작가노트// 밤이 되면 날을 세웠던 윤곽선들이 빛 속으로 스며든다. 깊어지는 빛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차가운 밤에 드러누운 빛을 표현하다. //황순영 작가노트// 같은 시간과 같은 장소 함께 한 추억인데도 각자의 기억 속에서 이야기는 전혀 다른 각도로…
//이명순 작가노트//가까이에 있는 흔한 풍경들이지만 소중한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 멀리 있는 대단한 풍경보다는 내 곁에 머물면서 나와 호흡하고 살아가는 소박한 모습들이 나에겐 더없이 소중한 것이다. 나만의 색으로 찰나의 순간을 담은 작품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전시 소개//2023년 새해 첫 전시회로 미광화랑과의 인연과, 기획전을 통해 소개 되었던 작가들의 작품과 갤러리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로, 상설전 형식으로 기획된 “출발 30인전”입니다. 출품작들은 부산 작가 위주로 선정되었으며, 갤러리의 취향과 개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전시회로, 다양한…
2022년 울산국제아트페어 UECO 울산전시컨벤션센터 2022. 07. 01 – 07. 03 갤러리 H(Booth No. C03) 참여작가 : 조인호, 여근섭, 송호준, 박보경 장소 :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일시 : 2022. 07. 01 – 07. 03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여근섭 작가노트//나의 그림은 풍경화를 그리고 있지만 풍경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부둣가 풍경을 그리지만 그 속의 사람을 그리는 것이다.사람이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부둣가 풍경속의 하나하나가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과 삶 그 자체인 것이다.번잡한 부둣가에는 배타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노는…
//전시 소개//자연스럽게 피어난 꽃들이 아닙니다.오래 전에 피었다졌던 꽃들이 거름이 되어 새로운 씨앗들의 토양이 되었습니다.아름다운 창작의 봄을 맞이하고자 다양한 모습을 갖추고 중구의 대지 위에 새싹을 튀웠습니다.메마른 정서 위에 하늘비에 안기어 움츠렸던 형형색색의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그늘에 가린 꽃향기가…
//작가 노트//나의 그림은 풍경화를 그리고 있지만 풍경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부둣가 풍경을 그리지만 그 속의 사람을 그리는 것이다.사람이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부둣가 풍경속의 하나하나가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과 삶 그 자체인 것이다. 번잡한 부둣가에는 배타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작가 노트 중에서 – //이미숙//밤이 되면 날을 세웠던 윤곽선들이 빛 속으로 스며든다. 깊어지는 빛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차가운 밤에 드러누운 빛을 표현하다. //황순영//같은 시간과 같은 장소 함께 한 추억인데도 각자의 기억 속에서 이야기는 전혀 다른 각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