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연展(연제구 복합문화센터)_20210308
//보도 자료문//부산의 대표 중견작가들이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연제구 복합문화센터에서 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봄의 향연’의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부산 대표 중견작가들은 김택근, 장건조, 류명렬, 배기현, 양석대, 양철모, 양홍근, 엄윤숙, 엄윤영, 이광준, 이율선, 임병문, 정쌍념, 최상철, 홍찬효…
//보도 자료문//부산의 대표 중견작가들이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연제구 복합문화센터에서 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봄의 향연’의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부산 대표 중견작가들은 김택근, 장건조, 류명렬, 배기현, 양석대, 양철모, 양홍근, 엄윤숙, 엄윤영, 이광준, 이율선, 임병문, 정쌍념, 최상철, 홍찬효…
//작가 노트//세상은 언제나 그 누군가의 꿈과 열정들로 이루어져 왔고 그 결과물들로 풍요롭다.그들이 나누어 주는 에너지와 결과물을 공유하며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한다.그들 중 화인들이 만들어낸 그 주옥같은 작품들은 살아있는 동안 내내 내 삶에서는 유독 가슴 두근거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