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랑 사진展(양산미래디자인융합센터)_20201127
//모시는 길// 아름다운 교감의 시간을 기대하며 가슴이 닫혀 있으면 대상에 다가갈 수 없으며다가서지 못하면 감동을 주는 사진을 담을 수 없습니다. 진솔한 마음으로 대상을 관찰하고 교감할 때에비로소 아름다운 선물을 내어 줍니다. ‘빛이랑’ 회원들이 1년 동안 세상과…
//모시는 길// 아름다운 교감의 시간을 기대하며 가슴이 닫혀 있으면 대상에 다가갈 수 없으며다가서지 못하면 감동을 주는 사진을 담을 수 없습니다. 진솔한 마음으로 대상을 관찰하고 교감할 때에비로소 아름다운 선물을 내어 줍니다. ‘빛이랑’ 회원들이 1년 동안 세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