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봉균展(갤러리 마레)_20181015
‘말하다, 쓰다, 그리다’ 장 루이 쁘와트방 Jean-Louis Poitevin ‘기억의 지층’ 안봉균은 자신만의 매우 독창적인 작업방식과 기술로써 이미지와 텍스트 사이의 관계라는 예술의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작가이다. 충분히 뒤로 물러서서 작품을 바라보면 문자로 이루어진 배경, 즉 글자들…
‘말하다, 쓰다, 그리다’ 장 루이 쁘와트방 Jean-Louis Poitevin ‘기억의 지층’ 안봉균은 자신만의 매우 독창적인 작업방식과 기술로써 이미지와 텍스트 사이의 관계라는 예술의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작가이다. 충분히 뒤로 물러서서 작품을 바라보면 문자로 이루어진 배경, 즉 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