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 비사벌을 말하다(복천박물관)_110713
복천동 고분군 발굴 이후 인근에 지어진 복천박물관은 산책코스로 좋다. 박물관 건물 옆에는 야외 고분군을 잘 단장하여 만든 ‘고분공원’이 있는데 마안산에서 남서로 길고 완만하게 뻗어 내린 구릉에 위치하고 있다. 복천박물관에서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순장소녀 송현, 비사벌을…
복천동 고분군 발굴 이후 인근에 지어진 복천박물관은 산책코스로 좋다. 박물관 건물 옆에는 야외 고분군을 잘 단장하여 만든 ‘고분공원’이 있는데 마안산에서 남서로 길고 완만하게 뻗어 내린 구릉에 위치하고 있다. 복천박물관에서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순장소녀 송현, 비사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