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진 불화展(청사포 갤러리)_20210515
//주경업이 만난 부산을 지키는 꾼·쟁이들// 사찰 법당 안에 예배용으로 내걸린 벽화나 천정과 기둥 등을 채색으로 그린 그림이나 무늬 등을 통틀어 불화라 한다. 그러나 좁은 의미로는 부처님을 묘사한 그림으로서 걸개그림 형식의 ‘후불탱화’를 지칭한다. 예로부터 불화를 그리는…
//주경업이 만난 부산을 지키는 꾼·쟁이들// 사찰 법당 안에 예배용으로 내걸린 벽화나 천정과 기둥 등을 채색으로 그린 그림이나 무늬 등을 통틀어 불화라 한다. 그러나 좁은 의미로는 부처님을 묘사한 그림으로서 걸개그림 형식의 ‘후불탱화’를 지칭한다. 예로부터 불화를 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