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 좋은 길展(갤러리 조이)_20221227
//전시 소개//2012년 개관하여 2022년 10주년을 맞았다.갤러리 조이와 함께 긴 시간 묵묵히 걸어 온 작가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2명의 작가들과 꽃길 같은 ‘함께 걸어 좋은 길’로 잔치를 시작한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와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미술시장도…
//전시 소개//2012년 개관하여 2022년 10주년을 맞았다.갤러리 조이와 함께 긴 시간 묵묵히 걸어 온 작가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2명의 작가들과 꽃길 같은 ‘함께 걸어 좋은 길’로 잔치를 시작한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와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미술시장도…
//전시 소개//해운대는 바다의 도시이며 주거 밀집지역과 상업지역이 공존하는 유명 관광지입니다.고층빌딩 속 보석 같은 동네 해리단길에서 Art Fair – Haeridan 2020 ‘Switch on Art’를 개최합니다.해운대의 여름에 해리단길 작가미술장터가 여러분을 반기겠습니다. Art Fair – Haeridan 2020 ‘Switch…
//전시 소개//빛과 바람, 물… 보이지 않지만 유동하는 것들에 감성을 실어 시각적으로 인지화 하는 그의 작업은 언제나 변화무상하고 흥미롭다.이번 전시 ‘전하지 못한 편지’(Unsent letter)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들은, 한글 기호들의 수많은 울림을 역동성 있게 쏟아내는 추상적 내면의 소리와…
갤러리조이 그룹 후원전으로 기획된 전시로 올해 65회 정기전을 맞이한 「미술동인 혁」의 올해의 주제는 “공존과 은유” 이다. 「미술동인 혁」은 올해로 54년간 순수 현대미술만을 고집해 온 현대미술사의 산 증인이기도 하다. 전후(戰後)부터 근현대의 역사의 굴곡을 함께 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