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from Conte展(맥화랑)_20160527
//보도자료문// 이번 맥화랑 기획전 ‘Drawing from Conte’는 전시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콩테(Conte)를 주로 사용하는 세 작가 박성란, 성유진, 이선경작가 3인展이다. 콩테는 흑연, 목탄 등의 원료 광물을 미세한 가루로 만든 안료분과 점토를 섞어 물로 반죽해 다져…
//보도자료문// 이번 맥화랑 기획전 ‘Drawing from Conte’는 전시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콩테(Conte)를 주로 사용하는 세 작가 박성란, 성유진, 이선경작가 3인展이다. 콩테는 흑연, 목탄 등의 원료 광물을 미세한 가루로 만든 안료분과 점토를 섞어 물로 반죽해 다져…
마린시티에 있는 갤러리 아리랑은 동백섬 가까운 곳에 위치 해 있다. 동백섬은 3~4월이 되면 지천에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고 울창한 동백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지금은 APEC 정상회담이 열린 누리마루하우스가 동백섬만큼 유명해져서 누리마루하우스를…
2009년 센텀시티에서 개관 한 갤러리 아리랑이 작년 11월 마린시티 아라트리움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관객들이 조금 더 쉽게 발걸음을 할 수 있는 접근성과 달맞이 고개 못지않은 경치를 모두 잡은 셈이다. 천장이 높아 공간이 넓게 보이고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