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6회 ‘혁’ 정기展(갤러리 조이)_20170728
//보도 자료문// 올해 66회 정기전을 맞이한 「미술동인 혁」의 올해의 주제는 “나는 부산이다”이다. 「미술동인 혁」은 419와 516의 격동의 시간을 거치면서 하나 된 대한민국이 산업화를 시작했던 동시대 출발선상에서 사회변혁에 동참하고자 했던 시대를 앞서가는 5명의 젊은 현대미술가들의 혼이…
//보도 자료문// 올해 66회 정기전을 맞이한 「미술동인 혁」의 올해의 주제는 “나는 부산이다”이다. 「미술동인 혁」은 419와 516의 격동의 시간을 거치면서 하나 된 대한민국이 산업화를 시작했던 동시대 출발선상에서 사회변혁에 동참하고자 했던 시대를 앞서가는 5명의 젊은 현대미술가들의 혼이…
갤러리조이 그룹 후원전으로 기획된 전시로 올해 65회 정기전을 맞이한 「미술동인 혁」의 올해의 주제는 “공존과 은유” 이다. 「미술동인 혁」은 올해로 54년간 순수 현대미술만을 고집해 온 현대미술사의 산 증인이기도 하다. 전후(戰後)부터 근현대의 역사의 굴곡을 함께 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