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마실 사진展(범일5동 사랑방마실)_121114
부산시 동구에는 일제강점기 때 매축을 한 동네가 있다. 흔히 이곳을 ‘범일5동 매축지’라고 한다. 철도와 컨테이너 차들이 다니는 큰 도로로 둘러싸여 고립되고 단절된 동네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동네도 6.25전쟁 통에는 피난민들로 제법 북적거리던 동네였다고 한다. 영화…
부산시 동구에는 일제강점기 때 매축을 한 동네가 있다. 흔히 이곳을 ‘범일5동 매축지’라고 한다. 철도와 컨테이너 차들이 다니는 큰 도로로 둘러싸여 고립되고 단절된 동네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동네도 6.25전쟁 통에는 피난민들로 제법 북적거리던 동네였다고 한다. 영화…